[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 삼성사우디아라비아(Samsung Saudi Arabia)에 대해 483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93%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권자는 농협과 우리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다음해 4월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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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 삼성사우디아라비아(Samsung Saudi Arabia)에 대해 483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93%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권자는 농협과 우리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다음해 4월 2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