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우선미 기자] CMG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1.9% 증가한 32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약 1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신제품 출시로 매출이 증가했고, 수익구조 개선에 따른 매출원가 및 판매관리비용이 줄어든 것이 주요했다.
CMG제약은 복제약 매출을 기반으로 필름형 의약품, 신약 등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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