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 현대미포조선이 총 1354억원 규모의 로-로선 2척을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은 유럽소재 선주사로 계약기간은 2019년 4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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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1354억원 규모 선박 수주
현대미포조선, 1354억원 규모 선박 수주
- 김동호 기자 news4u@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2월 06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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