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완전정복' 인터파크투어, 마카오 여행 모든 걸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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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완전정복' 인터파크투어, 마카오 여행 모든 걸 담았다
  • 김재훈 선임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12월 21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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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완전정복' 인터파크투어, 마카오 여행 모든 걸 담았다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선임기자] 인터파크투어는 마카오 여행의 모든 것을 담은 '마카오 전문몰'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여행업계에 전문몰을 도입한 인터파크투어는 12월 현재 호주, 두바이, 싱가포르, 하와이 전문몰을 포함해 11개의 전문몰을 운영하고 있다.

인터파크투어 전문몰은 주요 루트 안내와 관광정보, 맛집, 쇼핑, 액티비티, 추천호텔, 여행상품 예약까지 모든 여행준비를 할 수 있는 해당 지역 브랜드 사이트다.

'동양의 라스베가스'로 통하는 마카오는 30여개의 고즈넉한 세계문화유산을 품고 있어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365일 펼쳐지는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와 다양한 먹거리, 흥미진진한 카지노까지 매일 밤 화려한 변신을 시도하는 것으로 여행 마니아들에게는 정평이 나있는 지역이다.

특히 저가 항공이 잇따라 취항함에 따라 단독 여행 명소로 우뚝 서고 있다는 평가다.

인터파크투어 마카오 전문몰은 △마카오 여행상품 △Hot 지역정보 △Enjoy 호텔 △Best 추천루트 △Tasty 마카오 △Fun 마카오 등 6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인터파크투어 전문 MD가 선별한 인기있는 글로벌 럭셔리 호텔들은 물론 최근 오픈한 파리지앵, 윈 팰리스 호텔 등 신규 호텔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각 호텔의 인기 공연과 어트랙션 등 이색적인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를 한눈에 보고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특징.

인터파크투어 기획운영팀 노선희 팀장은 "다양한 기법으로 촬영된 고해상도 영상과 이미지 등 여행지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고퀄리티 콘텐츠는 인터파크투어 전문몰만의 차별화 포인트"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편리한 여행 준비를 돕기 위해 전세계 다양한 지역의 전문몰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터파크투어는 마카오 전문몰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31일 까지 외식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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