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하프클럽·보리보리, 코리아 세일 페스타 동참…50%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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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하프클럽·보리보리, 코리아 세일 페스타 동참…50%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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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유진 기자] LF 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과 보리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9일까지 하프클럽과 보리보리에서는 매일 5개의 대표상품을 선정해 특가로 판매한다. 매일 한번씩 2000원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쿠폰을 이용해 제품을 구입하면 50% 중복할인 쿠폰이 추가로 지급되고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5000원 쇼핑지원금도 제공한다.

하프클럽은 70여 개의 인기 브랜드가 세일에 참여한다. 가을, 겨울 패션 아이템을 최초판매가에서 최고 90% 할인한다. 베네통은 20%까지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트렌치코트, 가디건 등 아우터 제품을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의 티셔츠, 팬츠류는 1~2만원대, 바람막이 점퍼는 2만원대, 팬텀과 엘르골프의 티셔츠와 팬츠는 3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바쏘옴므 남성 추동 정장 세트는 7만90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매일 5개의 패션 아이템을 특가로 판매하는 행사를 통해 연휴기간에도 파격적인 특가 상품을 쇼핑할 수 있다.

30일부터 2일까지는 고세의 펌프스, 옥스포드화, 앵클부츠 등을 81%까지 할인된 4만90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비커즈는 여성용 슬림라인 팬츠를 2만3200원, 샤트렌은 팬츠 1만원대, 니트와 기모 티셔츠 2만원대, 패딩 점퍼와 코트를6만원대부터 제품을 구성했다.

드넬의 원피스와 가디건, 잠뱅이의 남녀 니트와 셔츠는 1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에꼴드파리의 니트, 티셔츠를 1만원대, 블루종의 원피스를 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유아동몰 보리보리는 패션∙잡화 브랜드부터 육아용품, 리빙 제품까지 다양한 인기 아이템을 세일한다.

캔키즈는 FW 인기 아이템을 30% 추가 할인된 쿠폰가로 선보인다. 티셔츠 1만원대, 원피스 2만원대, 상하복 세트를 1~4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모이몰른과 컬리수는 겨울 패션 아이템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에어워크 주니어는 가을 이월 상품을 단독 80% 세일에 추가 15% 쿠폰 기획전으로 긴팔 티셔츠를 8420원, 여아 집업 점퍼를 1만6920원, 남아 베이직 팬츠를 1만970원에 판매한다.

유아용품 브랜드 페도라는 최대 62% 세일해 번개맨 카시트 14만원, 2016년형 S9 디럭스 유모차는 49만9500원에 살 수 있다.

유아동 백화점 패션 브랜드와 식기, 청소기 같은 리빙 제품 등을 매일 5개씩 엄선해 판매하는 세일딜도 진행한다.

컬럼비아키즈는 FW 신상 플리스 재킷을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네파키즈는 플리스자켓, 맨투맨 티셔츠, 패딩 등을 최대 60% 할인된 1만9600원부터, 뉴발란스 키즈의 2016년 신상품과 이월 베스트 상품 11종은 51% 저렴한 2만9000원에 살 수 있다.

또 엘르 배내저고리, 유아 티셔츠는 4800원, 아디다스 로고 티셔츠와 팬츠는 1만원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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