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상남자 냄새 '물씬' 이렇게 섹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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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상남자 냄새 '물씬' 이렇게 섹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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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상남자 냄새 '물씬' 이렇게 섹시했나

[이슈팀] 유승호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승호는 과거 패션지 '하퍼스 바자'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유승호는 바닷가 바위 위에 앉아 파도를 맞으며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헝클어진 머리, 앞섬을 살짝 풀어헤친 셔츠 등을 통해 유승호는 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네티즌들은 "유승호, 그윽한 눈에 빠져든다", "유승호, 남동생 아니고 이제 국민의 남자", "유승호, 요즘 제일 잘 생긴 듯"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편 유승호는 1993년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공승연, 에이핑크 정은지 윤보미, 백아연, 티아라 지연, 캐스퍼, 시스타 다솜, 손승연, 아이유, 민아 등이 있다.

동갑인 남자 연예인으로는 박보검, 혁오밴드 오혁, 이현우, EXO 디오, 방탄소년단 슈가, B.A.P 대현, 위너 송민호, 로이킴, 서강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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