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러브즈뷰티 최은혜 기자] 20대 스타일 아이콘 브랜드 '뎁(DEBB)'이 모델 안예원과 함께한 홀리데이 뉴 시즌 화보 '마이 리틀 크리스마스'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뎁걸(Debb Gril)' 안예원은 귀여운 소녀에서 화려한 무드의 성숙한 느낌까지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안예원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파티룩이 시선을 끄는 이번 화보에서는 추운 날씨에 꼭 필요한 아우터와 오버사이즈 코트부터 친구들과의 연말 파티 혹은 데이트 룩으로 추천하는 시그니처 드레스, 독특한 디테일의 타조 깃털 드레스 등 홀리데이 시즌을 위한 아이템들이 대거 선보였다.

뎁 관계자는 이번 화보에 대해 "핑크 톤의 배경에 선물과 풍선, 바니 걸즈 헤어 밴드, 벽 장식 오브제 등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세트 촬영 현장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안예원의 해맑은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졌다"고 전했다.

[사진=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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