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상의탈의 셀카 "실컷 봐"
[이슈팀] 도도맘 김미나씨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28일 연예계에 따르면 도도맘은 지난 2011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찍어서 또 올릴게'라는 글과 함께 상체 일부를 노출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도도맘은 상의를 입지 않은 듯 어깨 일부와 쇄골 아래 '속살'을 노출한 모습이다. '자기'와 '애들'이 누구를 지칭하는 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도도맘, 탈탈 털리네", "도도맘, 얼굴도 예쁘시던데 추문에 휩싸여 안타깝네", "도도맘, 인터뷰는 왜 해서…"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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