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최대 80% 할인 '슈퍼꿀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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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최대 80% 할인 '슈퍼꿀딜' 시작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10월 22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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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최대 80% 할인 '슈퍼꿀딜' 시작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티몬(대표 신현성)은 연말까지 50여종의 인기 상품들을 매일 1가지씩 정상가에서 최대 80%까지 추가로 할인해서 판매하는 '슈퍼꿀딜'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티몬에 따르면 슈퍼꿀딜 상품은 소비자들의 상품 검색 횟수와 판매량 등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스마트 IT기기, 생활용품, 레저입장권 등 50여종의 제품들을 매일 아침 10시에 선보인다.

티몬은 정가 4만8000원의 '롯데월드 종일자유이용권'을 5000매에 한해 80% 가량 할인된 1만원에 판매한다. 오는 23일에는 '아디다스 슈퍼스타 한정판'을 6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28일에는 4만원대로 판매중인 '입생로랑 립틴트'를 2만5000원, 30일에는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를 2만3000원에 각각 만나볼 수 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와 한경희 핸디스팀다리미 등 다양한 인기 제품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티몬은 소비자 서비스를 위해 24일부터 평일에만 운영하던 고객센터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소비자들은 주말에도 상품 문의나 환불 등 긴급히 처리가 필요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티몬 김준수 마케팅실장은 "인기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해 매일 즐거운 쇼핑의 기대감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향후 티몬은 모바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쇼핑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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