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베이식, 과거 노랑머리 '풋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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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쇼미더머니4 베이식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쇼미더머니4 베이식은 과거 힙합 언더 씬에서 유명세를 탔던 랩퍼로 2007년 지적(Z-juc)의 앨범에 피쳐링진으로 참여하며 데뷔했다.

DJ Soulscape의 랩 컴피티션에서 2위를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베이식은 첫 앨범인 'Basick Mixtape Vol.1'을 발표하며 신예 랩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쇼미더머니4 베이식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10년 전 날라리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풋풋한 모습을 공개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쇼미더머니4 베이식, 어린시절 귀엽네", "쇼미더머니4 베이식, 애기아빠 애기시절", "쇼미더머니4 베이식, 랩 정말 최고"등의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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