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딸, 엄마랑 판박이 미모 비교해 보니…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이영애 딸의 '완성형' 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영애는 아들딸 쌍둥이 남매를 위해 전원생활을 택할 만큼 자녀들에게 애정을 쏟고 있다. 특히 이영애의 딸은 아직 어린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와 특유의 분위기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영애 딸, 아기인데 얼굴 이미 완성", "이영애 딸, 대 이어 배우 해도 되겠다", "이영애 딸, 최고의 자산을 물려받았구나"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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