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물광 피부 뽀얀 속살 '보일락말락'… 남심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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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물광 피부 뽀얀 속살 '보일락말락'… 남심 "헉"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7월 30일 1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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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물광 피부 뽀얀 속살 '보일락말락'… 남심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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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박수진이 과거 공개한 속옷 차림의 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다시금 화제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속옷 차림으로 우윳빛 뽀얀 속살을 드러낸 박수진의 패션잡지 '엘르'와 촬영한 과거 한 화보에 남성팬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 박수진은 옆이 트인 시스루 상의를 속옷 위에 살짝 걸친 모습으로 백옥같은 흰 피부에 가느다란 어깨선을 드러낸 채 유혹하듯 손가락을 입에 물고 있다. 불그스름한 입술과 흰 피부가 대조를 이뤄 고혹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네티즌들은 "박수진 매끄러운 피부 만져보고 싶네" "박수진 보일락말락 허리선 안고 싶다" "박수진 깜찍 섹시하다 여친삼고 싶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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