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애, 국보급 '각선미' 눈길…'드레수애' 명성 극중에서도
상태바
가면 수애, 국보급 '각선미' 눈길…'드레수애' 명성 극중에서도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7월 22일 01시 14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면 수애, 국보급 '각선미' 눈길…'드레수애' 명성 극중에서도

가면 가면 가면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가면에 출연중인 수애의 과거 화보 속 각선미가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가면에서 변지숙과 서은하 1인2역을 맡고 있는 수애는 과거 하이컷과 진행한 화보에서 쭉 뻗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별 다른 노출 없이도 섹시미를 극대화했다.

가면에서 수애는 뛰어난 몸매와 비율로 극중 다양한 파티 드레스를 소화하며 '드레수애'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가면 수애 연기 잘하더라", "가면 수애 1인2역도 수준급", "가면 수애, 고급스러운 섹시함에 강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