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위메이드(112040)가 상승하고 있다. 게임 '열혈전기'의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1일 오전 9시39분 현재 위메이드는 2900원(5.28%) 오른 5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영규 연구원은 "열혈전기는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장르의 하드코어 게임"이라며 "높은 가입자평균매출(ARPU)과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위메이드는 지적재산권(IP) 소유자로서 게임 수익을 배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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