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업계 최초 '동부대우전자 쇼킹딜 데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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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업계 최초 '동부대우전자 쇼킹딜 데이' 실시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7월 20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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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업계 최초 '동부대우전자 쇼킹딜 데이' 실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11번가는 업계 최초로 동부대우전자 히트 상품을 온라인몰 최저가에 판매하는 '동부대우전자 쇼킹딜 데이' 프로모션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

20일 11번가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클라쎄 양문형 냉장고'(751L)를 기존 온라인몰 가격보다 10만원 이상 저렴한 79만9000원에 판매한다. '동부대우 클래식 냉장고'(124L)도 35만6000원에 선보인다.

스테디셀러인 공기방울 4D 세탁기(14kg)는 28만9000원, 싱글용 미니 전자레인지(15L)는 5만5100원, 클라쎄 인테리어 양문형 냉장고(571L)는 62만9000원에 각각 내놓는다.

이밖에 20만원대 벽걸이 에어컨 등 동부대우전자 주요 신제품을 전 제품 한정수량으로 총망라했다.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는 최대 5%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11번가 이치훈 디지털그룹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3일간 총 20억원대 물량이 동원되는 대규모 판매 행사"라며 "모든 제품을 온라인몰 업계 최저가에 내놓은 만큼 이전에 진행했던 삼성 데이, LG 데이의 가전 완판 사례를 잇는 또 하나의 히트 프로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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