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19금 사고' 브래지어 올 노출 男心 '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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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19금 사고' 브래지어 올 노출 男心 '철컹'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6월 07일 2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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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19금 사고' 브래지어 올 노출 男心 '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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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전효성의 우연한 브래지어 노출사고가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시크릿 전효성은 작년 루게릭 환자들을 돕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물 양동이를 머리에 뒤집어 쓰는 내용이 골자다.

당시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참가 동영상을 게재했다. 흰색 셔츠를 입고 시원하게 물세례를 받아 검은색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 남성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전효성, 몸매 하나는 진짜 대박" "전효성, 웃는 모습이 예쁘다" "전효성, 실제로 한 번 만나봤으면"이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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