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가슴? 턱받이? '착시 의상'에 '핵충격'
상태바
하니, 가슴? 턱받이? '착시 의상'에 '핵충격'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5월 30일 20시 23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니 하니 하니

하니, 가슴? 턱받이? '착시 의상'에 '핵충격'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하니 착시 의상이 새삼 화제다. 마치 가슴 노출을 연상시키는 듯 해서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하니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라인 광고 촬영중! 네 제가 주황색이 아닌 쫄쫄이를 입어보았는데요. 재밌다! 기대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미용실 가운으로 추정되는 것을 어깨에 걸치고 있다. 이 부분이 햇빛을 받아 하얗게 보이면서 마치 가슴을 드러낸 듯 보는 이들을 착시현상에 빠지게 한다는 평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하니, 사진 얼핏 보고 깜놀", "하니, 눈 큰 것 좀 봐", "하니, 진짜 예쁘다"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