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유기농 매실 예약판매…행사기간 주문 10% 추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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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유기농 매실 예약판매…행사기간 주문 10% 추가 할인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4월 20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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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유기농 매실 예약판매…행사기간 주문 10% 추가 할인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친환경·유기농식품 전문업체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은 내달 23일까지 전국 390여개 매장과 자사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유기농 매실 예약판매'를 진행 한다.

매실 수확철이 다가옴에 따라 고품질의 유기농 매실을 저렴하고 안정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는 게 초록마을 측의 설명이다.

국내 최대 매실 생산지인 광양과 하동 일대에서 유기농 농가를 엄선한 초록마을은 생산자와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공급량 확보로 지난해 보다 가격을 낮췄다.

청 매실은 3만5800원부터 6만9800원까지, 토종매실의 경우 3만8800원에서 7만5800원까지 각각가격분포를 보이는 등 전년대비 최대 30% 저렴해졌다.

행사 기간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김주환 팀장은 "재배방법이 까다로운 유기농 매실은 일반 매실에 비해 수확량이 적어 가격이 높은 편"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품질 좋은 유기농 매실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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