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섹시' 가슴 "얼굴만하네" 속옷으로 안 가려져 男心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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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섹시' 가슴 "얼굴만하네" 속옷으로 안 가려져 男心 후끈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4월 14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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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섹시' 가슴 "얼굴만하네" 속옷으로 안 가려져 男心 후끈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최근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13%대 시청률로 종영한 가운데 이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이하늬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하늬는 속옷 브랜드 '비너스'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이 화보에서 이하늬는 곱게 빗은 긴머리를 뽐내며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이하늬는 그녀 특유의 풍만한 가슴을 뽐내며 과감한 속옷 노출을 시도했다. 골드와 누드톤이 적절하게 배합된 속옷을 착용하고 화보를 촬영한 이하늬는 잘록한 허리에 비해 커다란 가슴라인을 뽐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연기 잘봤습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몸매 최강" 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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