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영원히 사는 수녀 '탄력' 피부 '엷은' 미소 "썩지 않는 시체" 충격
상태바
서프라이즈 영원히 사는 수녀 '탄력' 피부 '엷은' 미소 "썩지 않는 시체" 충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프라이즈 영원히 사는 수녀 '탄력' 피부 '엷은' 미소 "썩지 않는 시체" 충격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신비TV 서프라이즈에 소개된, 삶이 끝났음에도 12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썩지 않았던 수녀 시체가 화제다.

12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 수녀는 1879년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수녀는 14세 때 수도원에 들어간 후 죽기까지 병마에 시달렸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시체 안장 후 부식의 흔적이 없어 세상에 충격을 전했다. 피부는 탄력적이었고 얼굴은 미소를 띤 채 가지런히 누워 있는 사람의 모습이었다는 후문이다.

일부 과학자들은 시체 분해 과정에서 '비누화 현상'이 일어나 체내에 비누의 성분과 유사한 물질이 퍼져 부식을 막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서프라이즈 영원히 사는 수녀 정말 신기하다", "서프라이즈 영원히 사는 수녀 진짜 사실인가 충격적" 등의 반응이 나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