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몸에 '쫙' 쇄골라인 '화끈' "치어리더가 경기보다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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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몸에 '쫙' 쇄골라인 '화끈' "치어리더가 경기보다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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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몸에 '쫙' 쇄골라인 '화끈' "치어리더가 경기보다 더 좋아"

블록딜의 여파로 현대모비스 코스피지수가 급등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울산 현대모비스의 치어리더가 새삼 화제다.

치어리더는 스포츠의 꽃이라고들 한다. 스펙터클한 스포츠 경기 가운데 치어리더들이 긍정적 기운을 불어넣는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치어리더들은 경기에 박진감을 더한다는 게 네티즌들의 중론이다.

특히 네티즌들은 박기량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말한다. 미모와 치어리딩 실력을 겸비한 그녀는 연예인 뺨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팬들은 말한다.

박기량은 롯데 자이언츠, 울산 모비스 피버스, 구리 KDB생명 위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밖에 모비스의 다른 치어리더들도 열심히 활약하고 있다고 세간의 평가가 나온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현대모비스 치어리더 예쁘고 멋져", "현대모비스 치어리더 보고싶다" 등의 반응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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