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출신 한나, 지난 1월 자택서 스스로 목숨 끊어…"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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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출신 한나, 지난 1월 자택서 스스로 목숨 끊어…"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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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 출신 한나

JYP 출신 한나, 지난 1월 자택서 스스로 목숨 끊어…"안타까워"

JYP 출신 한나가 지난 1월 자살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일 한 유력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실력 좋고 밝았던 한나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한나는 지난 1월 경기도 분당의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한나는 공황장애 등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게 주변 사람들의 전언이다.

JYP 출신 한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JYP 출신 한나, 너무 안타깝습니다", "JYP 출신 한나,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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