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쿠팡(대표 김범석)은 각 분야 전문 큐레이터들이 참여한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필리핀산 골드망고(10입)를 3만6000원에, '제스프리 키위 선물세트'(2.45kg)를 1만8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파인애플과 자몽으로 구성된 '열대과일 선물세트(4.5kg)'는 1만9500원, '머스크메론 추석 선물세트'는 무게에 따라 1만9900원~2만4900원에 각각 내놓는다.

프랑스산 '샹달프잼 추석 패키지'는 1만4580원~2만4480원에, 전통 발효차 '공예태후 돈차 청태전 선물세트'는 4만9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임실 치즈 선물세트'는 2만7900원~8만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쿠팡은 곶감, 과일, 건강 선물세트 등 인기 명절 상품을 대폭 할인, 판매하는 '광딜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매일 2차례 실시한다. 배송료는 없다.

선물세트 구매 시 추가 사은품을 증정하거나 동일 상품을 하나 더 제공하는 '혜택선물 이벤트'와 이색적인 선물세트를 선정해 하루에 1개씩 추천하는 '이색선물 이벤트'도 병행한다.

김재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