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유통업계 최초 개 전용 워터파크 티켓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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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유통업계 최초 개 전용 워터파크 티켓 판매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8월 13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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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유통업계 최초 개 전용 워터파크 티켓 판매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그 워터 페스티벌' 입장권을 유통업계 최초로 단독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25일까지 서울 능동어린이회관 수영장에서 열리는 도그 워터 페스티벌은 반려견 수영교육, 수영대회, 베스트드레서 선발대회 등이 진행된다. 입장권 가격은 1만5000원(1인 1견)이다.

입장하는 소비자 300명(선착순)에게는 펫보타닉스 사료, 트레인미 영양 간식, 골드메달 샴푸, 에코백 등으로 구성된 '페스티벌 패키지(10만원 상당)'도 증정한다.

11번가 박종복 자동차취미팀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이라면 '도그 워터 페스티벌'을 통해 색다른 물놀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반려동물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이들을 위한 고객 친화적인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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