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절전형 냉방 제품으로 시원한 여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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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절전형 냉방 제품으로 시원한 여름 보내요"
  • 최미혜 기자 choimh@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6월 20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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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대비해 절전형 냉방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위메프는 상대적으로 소비전력이 적은 선풍기, 에어써큘레이터, 제습기 등 절전형 제품과 쿨매트, 마작대자리, 인견 여름침구 등 전기료 걱정 없는 상품을 마련했다.

1만9800원의 특가 선풍기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하루에 1400여대가 판매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검증 받은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탁상용, 벽걸이, 박스팬과 인테리어 선풍기도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제습기와 에어써큘레이터는 최대 32% 할인된 2만9900~33만4000원에 선보인다.

위메프는 '일월 쿨매트' 단독모델을 3만9800원, '지펠 쿨매트'는 작년 판매가보다 동일상품 최대 26% 할인된 가격인 1만2900~4만1900원에 판매한다.

'아놀드파마 쿨매트'는 7900~3만2900원에 선보인다.

위메프 조수현 리빙팀장은 "위메프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공인기관에서 시험평가를 거쳐 인증된 쿨매트 상품만 판매중"이라며 "대자리 등 전기 없이도 냉방에 도움되는 알뜰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대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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