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코스 '마린 선 더블 프로텍션 라인'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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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코스 '마린 선 더블 프로텍션 라인' 2종 출시
  • 한행우 기자 hnsh21@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4월 16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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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리리코스는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의 자외선 차단제 '마린 선 더블 프로텍션 라인'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가벼운 사용감의 '데일리 SPF35/PA++'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은 '엑스퍼트 SPF50+/PA+++'로 구성됐으며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백탁과 다크닝 현상이 없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마린 더블 프로텍션 데일리'는 붉은 해조류 추출물이 함유돼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관리해준다. 화사한 핑크톤으로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사용 가능하다.

'마린 더블 프로텍션 엑스퍼트'는 해양심층수 함유로 바르는 즉시 터지는 수분감이 특징이다. 피지흡착 파우더가 유분기를 잡아줘 시간이 지나도 번들거림이 없다.

용량 70ml, 가격 각 3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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