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유동성 위해 금융업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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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유동성 위해 금융업 철수
  • 인터넷팀 admin@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12월 22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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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그룹은 유동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대증권 등 금융계열사 3개사를 매각, 총 3조3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는 고강도 자구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연합)

[컨슈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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