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의 성격, 누나… 손만 잡고 잘께, 나 믿지? '주인님 우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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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의 성격, 누나… 손만 잡고 잘께, 나 믿지? '주인님 우쭈쭈'
  • 유경아 기자 kayu@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12월 19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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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글의 성격 (자료사진)

비글의 성격, 누나… 손만 잡고 잘께, 나 믿지? '주인님 우쭈쭈'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 '비글의 성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비글의 성격'이라는 제목의 글이 포스팅 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비글은 쾌활하고 명랑한 성품으로 응석꾸러기와 같은 성질을 지녔다. 그러나 독립적인 성격 탓에 사람의 말에 잘 복종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이런 비글의 성격을 유화 시키기 위해서는 산책 등 적절한 운동을 시켜주면 말썽을 줄일 수 있다고 애견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비글의 성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글의 성격, 요런 장난꾸러기"," 비글의 성격, 귀여워 귀여워", "비글의 성격, 비글 키우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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