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티몬(대표 신현성)은 명품 유아용품 브랜드 '타티네 쇼콜라'를 소셜 단독 입점했다고 4일 밝혔다.
티몬은 타티네 쇼콜라 입점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유명 육아 브랜드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에선보이는 '유아동 인기브랜드 특별전'을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타티네 쇼콜라 27개 품목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하기스 프리미어 기저귀', '노스페이스 키즈&베이비', '버츠비 베이비 스킨케어'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이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티몬 관계자는 "육아용품은 티몬 배송상품 카테고리에서 상시 매출 1, 2위를 다툴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구매 선호도가 높아 소셜커머스 첫 론칭 시 높은 매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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