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광통신, 최대주주 지분율 28.85%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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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광통신, 최대주주 지분율 28.85%로 감소
  • 김일권 기자 ilkwon@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9월 30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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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일권 기자] 우리로광통신(046970)은 상속세 납부 이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42.74%에서 28.85%로 낮아질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다음달 2일까지 주식 96만3671주를 상속세로 내면 최대주주 김군자 외 3인의 보유주식은 200만2528주(28.85%)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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