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민희 기자] KCC건설은 엄익동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정몽열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엄익동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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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정몽열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KCC건설, 정몽열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 김민희 기자 megaphone@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9월 10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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