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공항패션 "빅토리아에 완승" 대체 어떻게 입었기에 이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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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공항패션 "빅토리아에 완승" 대체 어떻게 입었기에 이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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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공항패션 (자료사진)

설리 공항패션 "빅토리아에 완승" 대체 어떻게 입었기에 이 난리?

설리 공항패션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관련해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와 설리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공연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이날 설리는 자줏빛 스키지 바지에 짙은 갈색 구두, 검은색 티셔츠를 매치해 차분한 이미지를 과시했다. 빅토리아는 발목을 덮는 검은색 워커에 스키니 진청바지, 까만색 썬글라스를 각각 착용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설리 공항패션, 잘못 입으면 촌스러운데 설리가 입으미 완벽" "설리 공항패션, 빅토리아에 완승"이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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