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절친, 우리들은 같이 커가는 친구…뽀뽀 '쪽' 귀여워서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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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절친, 우리들은 같이 커가는 친구…뽀뽀 '쪽' 귀여워서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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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절친, 우리들은 같이 커가는 친구…뽀뽀 '쪽' 귀여워서 '소름'

아기의 절친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기의 절친'이라는 제목으로 복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한 아기와 세마리의 강아지들이 다정하게 침대에 누워 입을 맞추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기의 절친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의 절친, 너무 귀여워" "아기의 절친, 진짜 친구네" "아기의 절친, 내가 본 것 중에 제일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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