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인화 기자] 베이직하우스(084870)가 1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52주 최고가까지 상승했다.
8일 오후 2시10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일보다 250원(1.19%) 내린 2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195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전일 1분기 영업이익이 128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24% 급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익은 각각 7.27%, 2431.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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