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구입 한지 약 8개월이 지난 2011 1월 17일 부터
기아 변속시 차량이 진동 꿀럭 거림이 잇어 동년 7월 25서부터
2013년 4월 12일 까지 13차례 방문 하여 이부분에 대하여
수리를 요청 햇으나 증상 이 업으면 오지말고 증상 이 잇을때
수리 받은 내용 입니다 또한 수리보증 만기인 2013년 4월 12일
전체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통해 점검을 햇으며 제 차량을
120 km 나 뛰면서 시험 운행을 하며 이상 업다고 인정
차량을 인수 하엿습니다
그러나 5월 초순경 계속 꾸럭거림 이 잇어 5월 20일 다시 수리 요청을 햇더니 담당자 가 테스타기에 이상 이 업다고 햇고
2틀후 간헐적으로 이런 현상이 발견 된다고 하더니
3일후 변속기를 교환 해야 된다고 해서 금액을 물으니 자그만치
천만원 입니다 지금 차량 가격이 삼천 인데 그래서 너무 화나 독일로 가져가라고 햇습니다
이후 본사에 3년 이내에선 임시 처리만 하고 3년이 경과 하자 변속기를 가는
경우가 어디 잇냐 항의 하자 성산 코오롱 비엠 as에서 독일 본사에
이메일로 요청 하여 수리가격이 700만 원으로 햐향 조정 되엇습니다
오늘도 가서 임시처리 해놓고 3년 넘기자 마자 이런 경우가 어디 잇냐고 하자 자기들이 할수 잇는일은 여기 까지 라고 합니다
저도 다른부분이 고장 앗다면 돈을 내고 수리 합니다 2년간 매번 같은 증상 이 잇는 결함을 다 알 면서 그당시는 임시 방편으로 처리 하고 3년 이 지나자 변속기 갈면서 돈을 청구 하는것이 올바른 행동 인지 명백히
밝혀 주시고 더이상 저같은 피해자가 생겨서는 안됩니다
를 송부 하여습니다 당연 변속기에 대한 조치가 업으며
브레이크의 결함을 발견하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