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흥국생명의 가족사랑 착한종신보험 신계약 매출의 1%를 적립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립된 기부금에 따라 한 가정당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조병익 흥국생명 대표는 "상품명처럼 착한 기부도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상품 판매가 더욱 활성화돼 서울시내 범죄피해가정에 좀 더 많은 기부금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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