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은 우량종목이 많다는 인식이 있어 그동안 재무적으로 우량기업 발굴 방법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다수 개최하였는데, 이번에는 우량종목을 적절한 타이밍에 매매 할 수 있는 기술적 분석 세미나를 준비했다. 진행으로 로셈 아카데미의 장영한 대표가 나선다.
세미나는 올해 들어 벌써 3번째이며, 매번 세미나 참가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투자자들에게 익숙하면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술적 지표인 이동평균선 및 MACD를 활용해서 종목 선정에서 매매타이밍 포착까지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세미나를 현장에서 수강하는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 고객 중 세미나 참석일 기준 8 영업일 이내에 해외주식 거래 시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신청 후 바로 본인 신청 계좌에 40달러 예수금이 들어오는 형식의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고객은 별도로 예수금을 넣지 않고 환전 없이 이벤트 신청만 하면 잔고에 지급된 40달러로 첫 거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로 그 동안 미국주식을 큰 벽으로 생각해 거래 해 본적 없는 국내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키움증권은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를 진행하여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영웅문 글로벌을 활용한 추세패턴매매 세미나'의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아카데미 신청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