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스타트업과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노스테이지'를 출범하고, 올해 말까지 헬스케어 스타트업 10곳과 함께 10가지 사업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 사업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이들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1단계로 고객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개인 건강 증진형 헬스케어 서비스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스타트업에 프로그램 개발비를 지원하고, 클라우드 기반 어플리케이션 개발환경 등 이노베이션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