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은 매년 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여름 페스티벌로 참가자들이 원하는 팀을 골라 물총을 들고 워터파이팅에 참여하며 초청된 뮤지션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지코, 사이먼 도미닉, 청하, 현아 등 유명 뮤지션들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피츠 수퍼클리어는 현장을 찾은 고객들을 위해 넓고 커다란 미끄럼틀 형태로 서핑 환경을 만들어놓은 플로우 라이더를 설치해 직접 서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루에 3번 서핑 클래스도 진행한다.
맥주를 즐기며 쉴 수 있는 수퍼클리어 라운지를 조성하고 포토존 이벤트, 소셜미디어(SNS) 이벤트 등을 병행해 즐길 거리와 휴식공간을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색 페스티벌에서 피츠 수퍼클리어를 즐기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피츠 수퍼클리어처럼 짜릿하고 경쾌한 분위기의 이벤트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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