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런칭하는 라인은 LVMH의 수석 조향사로 활동하고 크리에이티브랩 익스페리스의 창립자인 프레데릭 뷔르탱과 공동작업한 컬렉션이다.
라뜰리에 데 섭틸 오 드 코통, 오 드 베흐, 오 드 부아, 오 드 시트러스, 오 드 푸드흐, 오 드 머스크, 오 도세앙 등 방탄소년단 멤버수에 맞춰 총 7가지 향으로 출시한다.
브이티 코스메틱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이미지와 향의 조화로움을 위해 프레데릭 뷔르탱을 섭외해 협업을 진행했다"며 "메이드 인 프랑스 완제품으로 공수해 판매되는 만큼 고급진 향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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