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부터 70세까지 무심사, 무진단 가입이 가능한 이 상품은 사망 대신 고도재해장해를 보장해 위험부담료를 줄이고 보다 많은 금액을 적립금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 100%까지 주식형펀드 투입이 가능하도록 해 적극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상품이며 25종의 다양한 펀드 선택에 제한이 없어 금융시장에 대응해 탄력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고객의 필요에 맞게 종신·상속·확정·실적 연금형 등 다양한 연금유형 중 선택해 연금 설계가 가능하며 실적연금의 경우 연금 수령 중에도 지속적으로 펀드에 투자해 추가적인 수익 기회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