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장소는 기자들에게만 개방되며 간담회는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손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투기 의혹 등에 대한 입장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손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을 속이는 가짜뉴스 대신 라이브로 모든 질문에 제가 답하는 시간이다. 궁금한 모든 사안들을 제게 직접 물어달라"며 "국민들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실이 무엇인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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