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넷이즈, 액티비전 블리자드, 반다이 남코에 이어 글로벌 모바일 게임 매출 5위에 등극했다.
또한 전세계 21개 국가에서 매출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6위,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각각 4위와 5위에 등극했다.
국내에서는 2위, 홍콩과 싱가폴에서는 각각 1위에 등극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BTS 월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프로젝트M, 리치워즈, 일곱 개의 대죄, 요괴워치 메달워즈 등 올해도 다양한 신작을 출시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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