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지난 20~21일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 마련한 쌍용차 아웃도어 공간 쌍용 어드벤처 베이스캠프에서 신형 티볼리 및 G4 렉스턴을 전시했다. 이밖에 SNS 인증 이벤트, 강아지용 유모차 대여 서비스 등을 실시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펫 드라이버(Pet Driver)'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한다"며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소통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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