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박성현이 24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박인비(30), 유소연(28), 렉시 톰프슨(미국)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박성현은 앞서 지난 주말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해 공동 2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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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박성현이 24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박인비(30), 유소연(28), 렉시 톰프슨(미국)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박성현은 앞서 지난 주말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해 공동 20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