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702호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NH투자증권 이창목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와 자본시장을 둘러싼 환경, 변화, 전망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 대표 종사자인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의
업무와 일상, 오해와 진실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오무영 투교협 간사는 "오피니언 리더인 방송작가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자본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하반기에는 방송PD 초청 금융특강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업에 종사하는 방송작가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투교협 담당자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강의교재와 투교협에서 발간한 자산관리 가이드 교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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