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국순당은 배우 전지현이 출연하는 막걸리 '대박' 광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전지현의 주류 광고는 데뷔 16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 3월 국순당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광고 촬영을 마쳤다.
국순당 막걸리 '대박'은 전용 효모를 사용하고 3단 발효법과 냉장숙성 공법을 도입해 만든 제품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신제품 '대박'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전지현처럼 막걸리 시장의 새로운 전성기를 가져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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