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교촌에프앤비가 증권가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 강세다.
3일 오전 9시 17분 기준 교촌에프앤비는 전 거래일보다 170원(3.29%) 오른 5330원에 거래 중이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교촌에프앤비에 대해 "2025년에는 비용 효율화를 통해 펀더멘탈(기초체력)을 개선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촌에프앤비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6.2%, 46% 오른 1181억원, 105억원을 기록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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