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농업회사법인 ㈜홍담의 브랜드 '따따(DDADDA)'에서 반려식물 Kit를 출시하며, 화분을 만들어가는 체험과 더불어 새싹식물을 활용한 요리 연계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따의 반려식물 키트는 15일 이내에 수확이 가능한 새싹식물로 출시와 동시에 스마트스토어 출시도 준비 중에 있다.
이태호 홍담 대표는 "귀농은 농사만 짓고 생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귀농귀촌의 모범은 어떤 수익성 높은 작물을 재배하는 것인가가 아닌 그 지역에 정착하기 위한 활동은 무엇인가 하고 찾아보면서 생활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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