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배우 이신영이 '낮과 밤'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 장지완 역 으로 연기 변신을 꾀한 이신영의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신영은 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 한컷만으로 저장을 부르는 인증샷은 본방사수를 하게 만드는 매력을 선사한다. 게다가 부드러운 미소는 극 중 '장지완' 캐릭터와 오버랩 되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극 중 이신영이 맡은 '장지완'은 예고 살인을 추적하는 경찰청 특수팀 경위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대형견 스타일의 훈훈한 비주얼과 매 순간 불타는 열정을 자랑한다. 특히 특수팀 팀장 도정우(남궁민 분)의 말과 행동에 무한신뢰를 밑바탕으로 그와 사건을 함께 펼쳐 나갈 전망. 유쾌한 매력과 빛나는 존재감은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첫 방송을 앞둔 이신영은 "대본리딩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첫 방송이 다가오니 설렘과 긴장이 모두 공존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 28 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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